전체 글135 [책 읽기]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좋은 심리 습관' 살아가다 보면 이런 저런 일로 상처를 받는 일이 많다. 어떤 이들은 그 상처를 토대로 더 단단해지며 자기 성장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한번 받은 마음의 상처를 몇 날 며칠을 속앓이하고 스스로를 자책할 때, 내가 스스로 생각했을 때 나의 멘털이 유리처럼 약한 건가 생각이 들 때, 마음의 안식처를 찾는다 생각하고 이 책을 읽어 봤으면 좋겠다. [감정 조절하기] “어떤 일이든 한 걸음 물러나 중립적인 태도로 그 일을 보라, 그러면 그만큼 충동적인 행동을 피할 수 있다” - 저자 직장을 다니다 보면 직장 상사에게 안좋은 소리를 듣거나, 주변 지인들 에게 사소한 실수로 서로 감정이 상할 때가 있다. 우리는 그럴 때마다 생각에 잠긴다. 그 일에 대해서 스스로 문제점을 찾고, 문제점이 나왔을 때 그것을.. 2021. 11. 2. [책 읽기] 하루 10분 책쓰기 수업 - 허지영 지음 책을 쓴다는것은 그 어떤 자기계발 중에서도 단연 으뜸일 것이다. 본인만의 인생사 스토리를 펼쳐도 좋고, 내가 아는 지식으로 똘똘 뭉쳐진 이야기를 풀어내도 좋다. 자기의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글 속에 담아내고 그 속에 영혼을 넣는다는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모른다. 이렇듯 책 쓰기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 허지영] 과거 승무원 이었다. 그러나 결혼후 퇴사하며 경력이 단절 되었고 쇼핑몰 창업을해 성공을 했다. 그 과정들을 모두 담아 책으로 출간하였고, 창업에 대한 쇼핑 코치, 마케팅 코치로 활동중이다. 그녀는 현재는 책 쓰기 코치로 활약중이고 소장 이기도 하다. [나의 미래는] 사람들은 돈을 벌고 먹고 살기 위해서 직장에 다닌다. 내 자유는 부족해도 노동의 댓가로 월급을 받고 .. 2021. 10. 31. [책 읽기] 하루 한시간, 엄마의 시간 이제 막 부모가 되어서 모든 게 어색하고 아이 하나로 변한 나의 삶이 적응되지 않아 힘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정신없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나의 원래 모습은 어땠는지 잠시 잊고, 나의 화려했던 커리어들을 던지고 찾아온 내 모습은, 머리는 며칠 못 감아 너저분하고 옷은 늘어진 티셔츠. 오롯이 아이에게 100% 맞춰진 모습이라 씁쓸한 때도 있을 것이다. 오늘은 그런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내가 없는 하루 24시간] 육아를 하는 이들은 다 공통점이 있을것이다. 바로 ‘나’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유는 하루 시작을 아이들 아침 챙기고, 아이들 등원 준비, 옷 입히기 사소한 것들 하나 조차 엄마의 손이 가야 하기 때문에 자유시간이 부족하다. 그리고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나면 밀린 집안 청소를 하고.. 2021. 10. 31. [책 읽기] '자존감 수업' 윤홍균 지음 자신감이 없는 사람보다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이 더 두려움이 많고 쉽게 나약해진다. 말 그대로 자존감은 ‘자아존중감’ 이므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나의 있는 그대로 모습을 사랑하고 존경할 줄 안다. 이것은 타인의 칭찬으로 인해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아닌 내 내면에 사고가 나의 가치를 판단하고 그로 인해 얻어지는 나의 개인 의식을 이야기한다. [자존감에 대한 오해과 편견] 사람들은 자존감 이라는것 자체가 어렸을 때 타고난 환경에도 연관점이 있다고 본다. 그 말인 즉 어렸을 때 부모의 칭찬을 잘 받지 못하고 매일 꾸지람만 듣고 구박만 받아온 이들은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의 자존감이 낮을 거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건 왜곡된 이야기일 뿐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물론 태어나서 나의 정신적 지주인 부모.. 2021. 10. 29.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