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정자/여시논란/페미/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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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정자/여시논란/페미/과거

by 건강이쵝5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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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정자 논란?

나는 솔로 정자

 

 

나는 솔로 SOLO 4기에 출연중인 정자의 대한 

각종 추측들이 실시간으로 오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자가 과거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게시글이 

공개가 되었는데

 

해당 게시물을 보면 '허버허버' '웅행' 등의 단어들이

자주 쓰여있습니다.

 

 

나는 솔로 정자

게다가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이

유기견이라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중성화 한 한남견(한국남자견) 인 것만 안다고 하기도 했는데요.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정자가 남성혐호의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 라며

지적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 한 커뮤니티에

나는 솔로 4기 최종선택 스포라는 글이

게시되어 이슈가 되었습니다.

 

나는솔로4기 스포

 

스포 인것만 문제가 야기된 것이 아니라

출연자들의 일화 까지 공개되면서

이게 험담 아니냐며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네티즌들도 있었습니다.

 

나는 솔로 4기 정자 스포

일부 스포 글에는 영수가 정숙과 최종 커플이 되고 나서

집 올라가는 길에 다른 여자 출연자들 험담을 했다는

내용도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4기 정숙

그리고 출연자 정숙에 대한 일화도 꺼내면서

정숙 직업을 비하하는 듯한 댓글도 작성하였네요.

 

나는 솔로4기 정자 여시 논란

만약 이 모든 게 사실이라면

출연자들 간에 기분이 상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도 됩니다.

 

단순히 누가 지어낸 거라 보기에는

너무 자세하게 쓰인 내용이라서

네티즌들은 거의 그렇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티즌들은 험담 스포 글을 작성한 글쓴이의 말투가

정자가 평소 유튜브와 SNS에서 사용하는

말투와 비슷해서

글쓴이를 정자로 추측했습니다.

 

 

댓글 스포 중에 4/1이라는 잘못된 분수 표기를 한 부분이 있는데

이는 정자가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잘못된 분수 표기를 사용한 점을 보면서

네티즌들은 스포자로 정자를 지목한 상황입니다.

 

 

 

이렇듯 사소한 일상까지도 다 스포를 하며

정숙의 SNS에 저격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정숙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며 개인 사담이며 이젠 누군가의 직업 직장에 대해까지 씹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라며 글을 이어갔습니다.

 

"제가 이래서 지인 점 안 봅니다."

"아무리 잘 봐줘도 뒤돌아서면 남이고

듣기 싫은 말 듣거나 듣고 싶은 말 못 들어도

졸지에 저는 돌팔이 무당 됩니다"

라며 장문의 글을 썼습니다.

 

 

이에 각종 기사에서는

'나는 솔로 SOLO' 정자, 출연자 험담 이어 남혐 논란'

이라는 수식어까지 붙게 되었고

 

현재까지 정자 입장에서는

아무런 해명이 없는 상태여서

네티즌들의 의혹은 거의 확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는 솔로 SOLO 4기는 다음 주 마지막 방송분

(최종선택)을 앞두고 있는데,

끝무렵에 논란이 생기면서

프로그램을 폐지해야 된다는 언성도 높아지는 상태입니다.

 

정자는 이에 대해 어떤 식으로 해명을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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